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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12시 00분

사연&축하

멋진 가을날의 명상


"푸른 불 시그널이 꿈처럼 어리는
아득한 선로 위에
없는 듯 있는 듯
거기 조그만 역처럼 내가 있다"
아침에 대전 시청 앞에 쓰여 있던 문구 입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산책하고 싶어지는 눈부시게 푸른 가을날입니다.
신청곡은 김동규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나얼의 바람기억
             지드래곤의 미싱유 입니다
행복하고 멋진 하루 되세요
둔산동에서 서미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