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예순의 우리엄마
어느덧 예순이 되어버리신 우리엄마
엄마란 이름만으로 가슴이 저립니다.
홀로 삼남매를 키우시며 여러번 가슴쓰러내셨을 엄마를 생각하면
엄마란 분은 참 위대함을 늤끼네요
흰머리가 생기시고 관절때문에 고생하시는 울엄마,,,
고생하서서 인지.... 요즘 예순은 청춘이라는데 우리 어머니는
왜이리 아픈곳도 많으시고,, 참 속이 상하네요
생신이라고 혼자 미역국은 드셨을지....
애들키우다 보니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들...
지금도 자식걱정하시는,,,,
지금의 엄마는 아직도 서른 여섯살의 엄마로 사십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많이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늘 죄송할따름이라
글도 잘못쓰고 이렇게 대신합니다.
010 8813 7740
권진원의 해피버스데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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