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노래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은 DJ
자칭 솔로부대 군사령관 손인수 입니다.
오늘은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의 초코렛을 전달한다는 국적 불명의 발렌타인 날이라고 하던데요.
물론 저에게는 해당사항 없는 그저 평범한 목요일 입니다.
35년째 솔로로 지내다보니 그저 평범한 날이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그저 서글픈 2월의 어느 평범한 목요일 정오의 희망곡 게시판에 들르면서 노래 한곡 신청하고 갑니다.
보은 DJ ! 들려주실거죠.
신청곡: 손담비의 눈물이 주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