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mis4378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옥천에 살고있는 양궁선수 영현이와 태형이 엄마에요. 3월 부터 둘때 태형이와 이원어린이집으로 출근을 하게 되었어요. 아직 애착형성도 안되었는데 또 같은반에 있어서 다른 아이들을 안아주면 샘도 부리고 울기도 많이 운답니다. 이 모습을 보는 저도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구요...ㅜ.ㅜ
울 태형이 울지말고 건강하게 어린이집 생활 씩씩하게 잘 하라고 응원 부탁할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옥천에 살고있는 양궁선수 영현이와 태형이 엄마에요. 3월 부터 둘때 태형이와 이원어린이집으로 출근을 하게 되었어요. 아직 애착형성도 안되었는데 또 같은반에 있어서 다른 아이들을 안아주면 샘도 부리고 울기도 많이 운답니다. 이 모습을 보는 저도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구요...ㅜ.ㅜ
울 태형이 울지말고 건강하게 어린이집 생활 씩씩하게 잘 하라고 응원 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