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둘째를 낳아준 아내에게
사랑하는 아내가 4월6일 둘째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3.7kg 병원 최고 몸무게 우량 공주를 초고속으로 30분만에 낳았습니다.
지금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너무나 기쁘고
둘째를 너무나 잘 낳아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쁜 공주님을 낳아준 사랑스런 아내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해주고 싶어 사연을 쓰게 되었습니다.
은정씨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줘서 너무 감사해요.
이루(첫째-남)랑 신비(둘째-여)랑 함께 더욱더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남편 신영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