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사연&축하

우리 둘째 이주환^^ 백일입니다.
23개월차이 누나에게 사랑받으며 무럭무럭 커주는 주환이 너무 고맙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동생에게 사랑의 뽀뽀를 무한으로 해주는 사랑하는 딸 다해
엄마가 최고로해주지는 못하지만 최선을다해서 사랑할께
든든한 반쪽 여보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