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사랑하는 아내의 서른다섯번째 생일을 축하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날쌔가 유난히 덥네요
비온뒤라 더 습한듯하네요
오늘은 사랑하는 아내의 서른 다섯번째 생일인데
5개월된 아기가 있어서 밖에서 외식도 못하고 집에만 있은 아내를 위해 축하 사연 올립니다
처가에 애기를 맡기고 오붓한 시간은 보내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사연으로 축하 하고 싶네요
사랑하는 인자 쒸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
오빠가 퇴근 하고 맛난거 만들어 줄게 알라뷰 쏘마쥐~~~ 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