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하나뿐인 아내의 38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오늘 10월8일은 사랑하는 아내의 38번째 생일입니다 그동안 아이 둘 낳고 참 고생만 시켰네요 여러가지 부업과 추운겨울 냉동창고에서 알바도 하고 참 그렇다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지도 못하고 이런 신랑한테 상 힘내라고 하는 든든한 지원자! 오늘만은 나도 고마움을 전해볼께 숙경아!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항상 당신만을 바라보며 당신위해서 열심히 살께 숙경씨 !사랑해~~~ 이세상 무엇보다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