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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보이는 라디오 방문후

52년 생일을 축하하며 늘 아침밥을 하며 이은하 아나운서의 낭낭한 목소리고 아침을 열어 하루가 즐겁답니다. 오늘 창사 52주년 번개팅으로 화장도 한듯 만듯 달려간 보람이 잇었네요. 사연만 보내다가 스튜디오도 보고 보이는 라디오는 어떤건가 궁금했는데 정말 좋았답니다. 더더욱 작가님 피디님 아나운서님이 반갑고 친절히 다 들어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시 현장감이 최곱니다. 종종 애청자를 불러주세요. 하루가 즐겁답니다. 사진 보니 실감이 묻어나네요. 그 에너지로 오늘 하루 내일도 모레도 쭉 달려갑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다음 기회에 또 만나길 기대합니다. 멋진 이벤트 번뜩이는 아이디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