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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대상] 우리는 하나!!!

지금 부터 2011년도 우리가족의 시상식이 있겠습니다.

모두 앞으로 아니지 그 자리에 서서... 식순에 따라..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시간관계상 다음에....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이것도 시간관계상 다음에..

이제 바로 시상식이 있겠습니다..

시상에는 많은 분들이 시상을 하겠다고 온다고 하였으나... 시간 관계상 제가 그냥 진행및 시상을 하겠습니다.

우선...

노력상..

노력상 후보는 여러분이 있지만, 아빠인 나...엄마인 집사람, 또 우리의 딸 효진이..

두두두...

노력상에는 아빠인 제가 시상을 하였습니다..

노력상 : 귀하는 4년째 주말부부를 하면서도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주말마다 그 먼거릴 빼놓지 않고 운전을 하고
            온바,.. 타의 모범이 되므로 이 상과 부상으로는 효진이의 뽀뽀한번을 드르도록 하겠습니다..

짝짝짝...

이번에는 깜빡상...

깜빡상에는 엄마가 시상을 하였습니다.. (전혀 긴장감이 없네..)


깜빡상 : 귀하는 항상 깜빡 깜빡하여 전화기를 냉장고에 넣고 또한 툭하면 지갑을 분실한 관계로 우리집에 새로운       신상을  계속 구입하여 경제발전에 지극한 공은 세운바 이 상을 수여합니다. 부상으로 금일봉을 준비하였는데 또 깜빡할까봐...아빠인 제가 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 좋을까? )

이번에는 마직막상은...

꿈나무상...

이번시상은 아빠 엄마가 하겠으며 후보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이 있지만 유톡 몰표가 나온

효진양이 시상을 하였습니다.

꿈나무상 : 귀하는 어릴때부터 이것 저것 해보고 싶다고 아빠 엄마의 등골을 빼먹고 있지만,,, 그래도 항상 우리에게 웃음과 기쁨을 주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 이제는 내년엔 다섯살이 되어 잘 자라서 이 상을 수여합니다.

부상으로는 아빠와 엄마의 등골을 드릴태니 계속 건강히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리하여 2011년도 가족대상 시상식을 맞치며,,,

이번주 주말은 어디로 외식을 갈까...

P.S    12월 31일 시상식을 진행하여야 겠다..  혹 사진을 찍으면 사진도 올려볼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