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공약 아자 아자 아자

첫 번째 공약은 건강과 가족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위해 가족과 함께 1주일에 한번이상 갑천걷기를 세웠습니다. 덤으로 등산가기. 힐링을 위해 캠핑 자주가기입니다. 2012년은 후반기에 들면서 몸이 자주 아파서 2012년 공약을 많이 지키지 못해 많이 아쉬운 한해였습니다.

두 번째는 1년 계획인 “생태안내자” 수료하기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아직도 많이 촌스럽거든요. 그래서 그 촌스러움을 살려 우리아이들에게 자연에서 얻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자연이 주는 감사함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자연에서 놀고 자연을 어떻게 왜 보호해야하는 되는가를 전하기 위해 제가 먼저 공부하려합니다.

(대전시에서 주최하는데 이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 많아 경쟁률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저도 꼭꼭꼭 배우며 놀고 싶은데... 꼭!!!!! 공부할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세 번째는 6개월 계획인 동화구연 수료하고 대회 출전하고 색동회회원이 되는것입니다.

네 번째는 2012년에 이어 사회복지사 공부 마무리 잘하고,

            2012년에 이어 서예를 열심히 배우기입니다.

공약은 아니지만 더 하고 싶은 계획은 3개월과정 떡도 배우기, 1년에 6회이상 봉사활동 참여하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매일매일 지킬 공약은 많이 웃기, 많이 떠들기, 많이 사랑한다 말하기, 많이 감사한 마음 갖기입니다.

많은 계획이지만 요일별 시간을 잘 활용하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닝쇼에 공약을 했으니 꼭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