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드려요
엄마의 팔순 생신입니다
엄마의 팔순 생신 축하드려요. (11/11)
저는 2남 2녀 중 둘째딸인데 제가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으며 점점 더 엄마의 마음을 깊이 헤아릴 수 있게 되네요.
4남매를 키우며 당신의 삶은 돌볼 틈 없이 어느덧 팔십이라니..
제가 누리는 삶을 만들어 주신 엄마께 좋은 곳을 갈 때마다 좋 음식 먹 때마다 늘 감사한 마음을 느낍니다.
엄마 정말 고생하셨어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김정숙 (010-647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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