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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에서 마지막 생신 맞으신 박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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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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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해 입덧 끝난 아내를 위해 떡 보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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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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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석양을 향해 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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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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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엄마께 이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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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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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한민국 3%뿐이라는 여군입니다. 떡선물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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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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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도 없는 남편과 회사 동료들에게 맛있는 떡으로 정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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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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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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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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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분께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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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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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미안한 그분께 떡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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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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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생하시는 아저씨, 아주머니께 넉넉한 아침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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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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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힘을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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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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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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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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