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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동료분들과, 많은 할아버지,할머니께 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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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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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처럼 따뜻했고 편안했던 옛 직장의 여러 선생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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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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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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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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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아버님께 떡 드리고 싶어요 은하언니가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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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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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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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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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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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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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쪽잠 주무시는 저희 엄마께 떡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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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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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생활을 씩씩하게 하고있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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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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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고생하는 동료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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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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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탈출 기념으로 떡 한번 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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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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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람들의 발이 되어주는 울 신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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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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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엄마아빠께 의미있는 날♡ 은하언니~떡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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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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