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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하는 신랑과 신랑 직장동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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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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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신문배달 우유배달 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엄마와 아버지께 떡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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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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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태어난지 백일 되었습니다.(12월1일방송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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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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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임산부의작은 소원....짐좀 덜어주시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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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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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수고한 인턴생들에게 떡을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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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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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는 엄마를 위해 떡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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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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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력소를 되찾은 친정엄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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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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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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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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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힘을 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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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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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 누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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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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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시누에게 떡먹고 힘내게해주세용^^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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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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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일하시는 곳에 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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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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