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천덕꾸러기?★
두분 평안 하시지요 ?
하얀 첯눈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과 설레임...... 그리움 ......아쉬움........
유년시절 아침에 눈을 떳을때 소복이 쌓인 하얀눈을 보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반겨 주는이 없는 천덕 꾸러기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네요
" 그만하자 그만좀 하자 " 해 보지만 야속하게도 잠깐 물러가는 추위까지 불러서
같이 놀자 하네요 헐~~~~
집에서 매장까지 6킬로 정도 되는데 그 짧은 거리에 어쩜 사고가 그리도
많이 나있는지 저도 몇번 미끌어 젖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매장에 도착해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어요
오늘은 쥐가 물어도 꼼짝말고 매장을 지켜야 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P.S. : 보잘것 없는 저의 사연을 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주심도 너무 감사 드리구요
흙마늘 먹고 힘내서 더 많은 사연 보낼께요
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