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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연

사랑하는 내남편의52생신

안녕하세요 낭월동에 정혜자입니다 꿈많던 고교시절에 만나6년 연애끝에 철없이 결혼을 하여 3남매를낳아 행복이라는 행운을 옆에 두고 30년을 함께살고 있는며 지금까지 오기까지는 숱한 고난과 역경이있었어요 죽음이라는 사신이 남편을 대려 가려고 문턱을 넘어가는것을 잡아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있는남편께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를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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