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친정 아빠 81세 생신축하해주세요...
다리도 불편하신 아버지 저희 육남매 잘돼라고 보살피며 야단찌며 키우실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기운딸리시고
힘들어 하시는 아버지를 보면 마음이 찧어질듯 아푼데 이 못난 딸은 아직도 내가 바뿌다는 핑계로.....
아버지..이거해 주세요 저거해주세요.하곤 하지요.그래도 .딸이라고 .거절을 못하시고 .그러시지요 알았다 .언제
가마.아버지? 이.불효자를 용서 하시고 건강하게 .저희들 곁에 계셔야해요............
아버지 생신날 .저희 육남매가 모여서 동네분들 점심 초대할꺼니 .많이들 오셔서 맛있는 음식드시며 하루 재밋게
노시기를 바람니다. 저희 아버지 생신 꼭 축하해주세요......음력11월14일 약력12월8일 목요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