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이거에 맞는 노래좀....
사실은 제가
키165에 몸무게80입니다
나이는 40이구요
보기가 좀 그런가봐요
색시눈에
거기다가 뭘 보고듣고 왔는지
자기는 과부되기 싫다고
식이요법으로 살을 꼭 빼게 한다고
식단이 바뀌었습니다
대부분 풀에다가 싱겁고.....
하여튼 일반적인 식단이 아닙니다
우선 맛있다고 먹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낮에는 사무실에서 일하는지라 지금 못먹으면 안된다는 신념하에
막 먹습니다
이거 악순환 같습니다
물론 집에가서는 아무것도 안먹었다고 하죠...
집에있는 햄은 다른집에 줘 버린다고 합니다
에휴휴
저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