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심 흉물' 빈집 20곳 주민 공동시설로 정비대전시가 도심의 흉물로 방치된 빈집을 주민들의 공동이용시설로 바꾸는 정비사업을 올해 확대해 추진합니다. 대상은 1년 이상 사람이 살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 가운대전시도심흉물빈집20곳주민공동시설정비김윤미2022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