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부녀가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없어오늘(28) 오전 9시쯤 천안시 두정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45살 A 씨와 초등학생 딸이 숨져 있는 것을 A 씨의 아내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외부에서 침입한천안부녀경찰이승섭2021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