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무마' 금품 수수 혐의 공무원 집행유예대전지법 제12형사부가 불법 건축물의 단속을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대전 모 구청 공무원 A 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 대전법원공무원반부패이승섭2019년 11월 17일
허위·과장 광고 혐의 유튜버 밴쯔 1심서 벌금형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 식품에 다이어트 효능이 있다며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유튜버 밴쯔, 29살 정만수 씨와 정 씨가 운영하는대전법원밴쯔유튜버이승섭2019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