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던 사고? 위반 사항만 130여 건/투데이 ◀앵커▶ 지난달 10일, 故 김용균 씨가 숨진 태안화력에서 60대 화물차 기사가 철제 스크루에 깔려 숨진 사건, 연속으로 보도해드렸는데요. 사고가 난 태안화력노웅래의원제1부두김태욱2020년 10월 05일
어쩔 수 없던 사고? 위반 사항만 130여 건/데스크 ◀앵커▶ 지난달 10일, 故 김용균 씨가 숨진 태안화력에서 60대 화물차 기사가 철제 스크루에 깔려 숨진 사건, 연속으로 보도해드렸는데요. 사고가 난 태안화력노웅래의원제1부두김태욱2020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