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성추행' 30대 남성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이른바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알려진 강제추행 혐의 기소 사건 상고심에서 대법원 2부는 39살 A 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곰탕집성추행대법원유죄이승섭2019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