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사기' MBG 임동표 회장, 1심 불복해 항소허위 정보를 이용한 투자 사기 행각으로 천억 원에 가까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MBG그룹 임동표 회장이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습니투자사기MBG그룹임동표회장항소이승섭2020년 03월 09일
'투자 사기 혐의' MBG 그룹 임원 내일 1심 선고해외 사업과 주식 상장 등을 빙자해 천2백억 원 대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MBG 그룹 임동표 회장 등 임원 18명의 1심 선고가 내일(19) 내려집니다. 검찰은 투자사기혐의MBG그룹임원이승섭2020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