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살 법무사, 카이스트에 '사인 증여'로 20억 원 기부올해 90살의 법무사 김동명 씨가 인공지능 연구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한국과학기술원에 20억 원을 사인 증여 방식으로 쾌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사인 증여는 사망과 90살법무사카이스트20억원기부김윤미2021년 12월 07일
90살 법무사, 카이스트에 '사인 증여'로 20억 원 기부올해 90살의 법무사 김동명 씨가 인공지능 연구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한국과학기술원에 20억 원을 사인 증여 방식으로 쾌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사인 증여는 사망과 90살법무사카이스트20억원기부김윤미2021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