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원생 눌러 숨지게 해 9년형 받은 원장 항소생후 21개월 된 원생을 억지로 재우려고 다리 등으로 압박해 숨지게 한 죄로 징역 9년형을 받은 어린이집 원장이 법원에 항소장을 냈습니다. 1심에서 징역 13년을 구형했던 검찰21개월원생9년형원장항소김광연2021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