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건축물 대전 부청사 52년 만에 매입, 등록문화재로 추진대전시가 해방 이후 청사로 사용되다 민간에 매각된 대전 부청사 건물을 52년 만에 매입해 문화재로 조성합니다.시는 최근 건물 소유주와 342억 원에 매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훼손된근대건축물대전부청사52년만매입등록문화재추진고병권2024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