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 뚫고 필사의 이송' 5살 아이 구했다/데스크 ◀앵커▶보령의 한 섬마을에서 5살 어린이가 탈진 증세로 위중한 상태를 보였는데요. 하필 그때 서해안 일대에선강한 바람과 4미터 높이의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었습보령삽시도5살어린이이송서주석2021년 0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