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추가 파손에 휴관 내년 4월로 연장시설의 일부 균열과 침하 등이 발생해 이달 말까지 임시 휴관하고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던 국립세종도서관이 휴관 조치를 내년 4월까지 연장합니다. 도서관 측은 안전점검 결과, 국립세종도서관추가파손휴관내년4월로연장김윤미2021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