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당 1명'..충남도, 축제·행사장 안전기준 강화충남도는 10.29 참사를 계기로 축제와 행사장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 등의 안전기준을 강화했습니다. 도는 가용 면적 4㎡당 1명이 입장하도록 기준을 새로 만들고 날4㎡1명충남도축제행사장안전기준강화김광연2022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