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학대 누명 교사 자살사건 국민청원 35만 동의아동학대 누명을 썼던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35만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해당 교사에게 폭세종학대누명교사자살국민청원35만김태욱2020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