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대청댐 수문 개방⋯하류 수위 2.8m 높아져장맛비가 이어지면서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청댐 홍수 조절을 위해 수문을 개방하고초당 1,300톤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이는 최근 대전과 충남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대장맛비대청댐수문개방하류수위2_8m높아져고병권2024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