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강간 살해범 신상공개·엄벌 청원` 21만명 동의두 돌도 안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하다 살해한 양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청원에 21만여명이 동의하고 엄벌을 촉구하는 진정서도 재판부에 쇄도하고 있습니다. 신상 공개를 영아강간살해범신상공개엄벌청원21만명동의최기웅2021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