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금 투자사기` 전 부여군의원 아내 구속골드바에 투자하라며 지인들을 상대로 투자금을 받은 뒤 잠적했던 전직 부여군의원의 아내가 구속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2주 넘는 잠적 끝에 소재가 확인돼 구속된 해당100억대금투자사기전부여군의원아내구속고병권2023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