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대 노조비 횡령' 진병준, 2심서 형량 늘어대전고법 제1형사부 송석봉 재판장은 10억 원 대 노조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진병준 전 전국건설산업노조 위원장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10억대노조비횡령진병준2심서형량늘어김지혜2023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