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 파 송유관서 석유 훔치려던 일당 1심서 징역형대전지법 형사 12부가 땅굴을 파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송유관공사 60대 전 직원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자금책과 작업자 3명에게는 징역 3땅굴파송유관석유훔치려던일당1심서징역형고병권2023년 09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