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여성 간부 6명 첫 재판…1명만 혐의 인정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 씨의 성범죄를 도운 여성 간부 6명에 대한 첫 재판에서 1명을 제외한 5명 모두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 나상JMS여성간부6명첫재판1명만혐의인정김지혜2023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