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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충남 금산군 복수면 요양원에서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요양원 내 요양보호사와 입소자 등 확진자는 모두 11명에 달하고 있습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아산시는 어제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3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돼 접촉자는 없다고

어제(2) 하루, 천안에서 추가 확진 환자 1명이 발생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의 환자 수는 모두 93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추가 환자는 19살 남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