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머무는 아산에 마스크 등 기증…온정 이어져어제와 오늘(1) 이틀에 걸쳐 전세기를 통해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 5백여 명이 2주간 머무는 아산에 마스크 기증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산시에 있는 중신종코로나바이러스아산마스크소독제기부온정홍진영김윤미2020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