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홍산열병합발전소 백지화..부여군 최종 승소부여군과 사업자 간 법적 다툼으로 이어진 부여 홍산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이 결국 백지화됐습니다. 대법원은 발전소 사업자가 개발행위를 허가하지 않은 부여군을 상대로 부여홍산열병합발전소백지화부여군최종승소김윤미2022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