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무형문화재 '대목장' 확대..홍경선 선생 인정대전시가 지정하는 무형문화재가 올해 새로 '대목장'까지 확대돼 첫 보유자로 홍경선 선생이 인정됐습니다. 홍경선 대목장은 보물로 지정된 경북 안동 소호헌 등 중요 문화재를 포대전시무형문화재대목장확대홍경선선생인정김윤미2022년 0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