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 폭행·반려묘 창문 밖 내던진 40대 실형대전지법 형사7단독 송진호 판사가 술을 마시다가 마주친 남성을 이유 없이 폭행하고, 반려 고양이를 창문 밖으로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이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행인폭행반려묘실형이승섭2020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