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횡령 혐의 야학 전 대표 불기소 처분지난 9월, 대전의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인 한울야학에서 발생한 이른바 '급식비 카드깡'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울야학은 김윤기 정의당 검찰경찰한울야학불기소정의당김태욱2019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