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김대건 신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유력"당진시가 한국인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될 가능성이 유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진시에 따르면 어제(17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한국인 최초당진시 김대건 신부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안준철2019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