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파업 이틀째 148곳 급식 중단임금 인상과 차별 철폐 등을 주장하며 돌입한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 총파업 이틀째인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학교 148곳의 급식이 중단됐습니다. 대전은 전체 초·중·고학교비정규직파업급식돌봄교실교육청조명아2019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