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도 못 열어" 오수 때문에 주민 고통/데스크 ◀앵커▶ 천안의 한 마을 농수로에 오수가 흘러들어 주민들이 악취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원인으로 지목된 인근 재활용 업체는 괜한 오해에 또 다른천안풍세면오수농수로하수관악취김광연2022년 07월 22일
조달청, 하수관 담합 6곳에 6개월 입찰 제한조달청이 생활 폐수나 빗물 등을 흘려보내는 관 입찰에서 가격을 담합한 6개 업체에 대해 6개월간 모든 공공입찰 참가 제한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들 업체는 지난 2012년조달청하수관담합6곳6개월입찰제한김태욱2021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