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라텍스업체에 과태료 2,550만원 부과원자력안전위원회가 피폭 방사선량이 연간 한도를 초과한 침구용 라텍스 제조사 아산 본사에 과태료 2천55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원안위는 이 업체가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한 '원안위라텍스업체과태료피폭 방사선량고병권2019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