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파나마 유학생, 지역사회 도움으로 위기 넘겨파나마에서 건양대학교로 유학 온 20대 학생이 혈액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가 학교와 지역 사회의 도움으로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1년 전부터 건양대에서 어학연수를 받던파나마유학생건양대병원건양대지역사회온정이승섭2019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