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최고형 내려야"..여론 들끓어/투데이◀앵커▶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천안 40대 여성의 범행 당시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가방 안에서 아이가 숨져가는데도 지인과 통화하고, 배달 음동거남9살아들여행용가방살인상습아동학대특수상해성모씨법정최고형고병권2020년 08월 20일
"법정 최고형 내려야"..여론 들끓어/데스크 ◀앵커▶동거남의 9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천안 40대 여성의 범행 당시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가방 안에서 아이가 숨져가는데도 지인과 동거남9살아들여행용가방살인상습아동학대특수상해성모씨법정최고형고병권2020년 08월 19일